[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신혜가 목살부터 삼계탕, 프렌치렉, 삼겹살 등으로 몸보신을 했다.
지난 2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지치고 힘들 땐, 네 개 기대~ 쌀쌀해지기 전에 보양식으로 충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왔다. 도착했다"며 막 도착한 택배를 뜯었다. 그는 "매주 월요일에 주문해야 한다. 지금 막 왔다. 뜯을 때 희열, 쾌감이 있다"며 택배를 열었다. 택배에는 목살 불고기와 고추 장아찌, 샐러리, 소고기 카레 등이 있었다.
황신혜는 "요즘같이 덥고 요즘같이 집에서 많이 먹을 때는 먹을 거리를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정말 맛있는 거 공구할 때 있지 않나. 저는 알람을 걸어놓고 재빠르게 주문을 하는 편이다. 제 주변 친구들한테도 알려준다. 그러면 그 친구들은 이미 주문을 놓친다. 이미 솔드아웃이라고 한다. 알람을 해놓고 빨리 주문 해야 한다. 저는 그런 거에 굉장히 빠르다"며 맛있는 음식을 구하는 자신만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에 목숨 거는 스타일이다. 입는 것, 예쁜 것에는 눈이 떠지고 신경이 팍팍 간다"고 덧붙였다.
그의 보양식 먹방 첫날, 황신혜는 목살 불고기를 구우며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여기에 다양한 채소를 곁들어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그 다음에 황신혜가 준비한 요리는 삼계탕이었다. 그는 생닭을 보며 "요염하게 다리를 꼬셨다"고 했고 딸 이진이는 "섹시한지 징그러운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황신혜는 딸을 위해 가위로 생닭 껍질을 직접 떼어냈고 "나도 이런 거 처음 만져본다. 딸 자식이 뭔지 내가 널 위해서 이걸 만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진이는 "23년 만에 만지는 게 말이 되냐"고 했지만 황신혜는 "다른 건 다 만졌다. 그게 지금 엄마한테 할 소리냐"라고 되받아쳤다. 이에 이진이는 "할 말 없다"고 꼬리를 내렸고 황신혜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는 삼계탕을 손질을 이어 했고 곧 먹음직스럽게 삼계탕을 완성했다. 그는 "나 요리 잘했다. 전복도 한 사람당 한 개씩"이라며 자신이 만든 삼계탕 맛에 감탄했고 이진이는 "시골집에서 먹는 것 같다"고 동감했다. 황신혜의 엄마도 딸이 만든 삼계탕을 맛있게 먹었다.
이후 황신혜가 만든 요리는 프렌치렉이었다. 황신혜는 프렌치렉 먹방에 빠져 촬영도 하지 못했음을 알리기도.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삼겹살을 구웠다. 황신혜는 "아침부터 고기를"이라고 민망해하면서도 "저희는 고기를 아침에 먹는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삼겹살과 함께 소시지, 고구마, 버섯을 구웠고 나름의 저탄고지 식단으로 즐거운 식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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