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의 한식대첩을 기대해라 권유리!’라며 유리에게 도전장을 내민 주인공은? 유리한 식탁 시즌 2, 9화가 오는 9월 4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번 화 사연자는 바로 유리와 14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 평소 생일 선물을 챙기는 것은 물론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서로를 응원하는 등 남다른 의리를 자랑하는 소녀시대 멤버인 만큼 이날 어느 때보다 역대급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다. 유리와 수영은 효연 신곡 세컨드 챌린지 도와주다 핫 트렌드로 등극했었을 정도라고.

하지만 유리는 예상과는 달리 사연을 읽고도 이날 게스트를 맞추지 못했다고 한다. “바로 같이 시작해도 되죠, 오상진님! 나와주세요!”라고 하자마자 등장한 수영은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냐며 황당해했다고. 수영의 등장에 유리는 깜짝 놀라 “최수영이 올 줄이야!”라며 웰컴 웰컴을 연발하면서 수영을 반겼다고 한다.

‘치욕적인 귤욕을 갚아주겠다’라며 호기롭게 요리를 시작한 수영은 이날 유리와 제대로 된 한식 한 상을 차려낼 예정이다. 찐친 바이브를 뽐내며 같이 여행 가자는 계획도 세우는 두 사람. 서로에게 더 진심인 만큼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현장을 가득 메웠던 이번 9화는 오는 9월 4일 토요일 밤 8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의 라이프타임은 글로벌 유니크 콘텐츠 브랜드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TV 무비 등의 새로운 장르를 비롯해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핏 투 팻 투 핏’ 등 새로운 포맷의 쇼를 소개하며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샛별이'를 시작으로 '드라마월드'까지 투자 제작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한국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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