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본인의 생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은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나다운 게 뭘까, 그걸 어떻게 가치 있게 드러내어 일상에, 커리어에 적용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해요. 요즘 일요일마다,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요."라며 "이번 주 숙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아는 ‘서현진’이란 사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늘 누가 칭찬하면 손사래 치면서 어색해하는 저인데 이번엔 그냥 주시는 그대로 기쁘게, 감사히 받으려구요. 그리고 그 따뜻한 말들 모아서 더 저 답게, 반짝반짝 살아 보려고 합니다."라고 전하며 생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해당 글과 함께 서현진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의 내추럴한 미모와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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