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힘든 근황을 전했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왼쪽으로 자야만..버틸 수 있 뜨아~!! 하루하루 더 더 무거워지는 배....?오늘은 자궁이 더 커지는 건지?? 자궁쪽 밑에가 아예 빠질 것 같이 아파서 일어나지를 못 하겠네유"라고 적었다. ? 이어 "애들이 잘 크는건 너무 좋은데ㅎㅎ 요 자궁? 의 아픔은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 건지...?이제 슬 슬 무..서..워..져..유 #쪼금만더 #힘내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침대에 몸을 왼쪽으로 누윈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출산에 임박한 황신영의 커다란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결혼 4년만 인공수정 임신 성공을 한 황신영은 세 쌍둥이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기도 했다.

임신 후 출산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공개해온 황신영은 최근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 했었던 제가..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못 걸어 다니겠네유..밥을 오늘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신물?이 올라와서 ㅎㅎ좀 걸어 다니다가 결국엔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엉"이라며 휠체어를 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휠체어는 아빠가 집 앞에 냉큼 가져다 놓고 가셨네유 여러모로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좀 미안하네유. 흐어 이제는 100kg 거의 다 된 것 같아여.. 임신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 이였는데..;;"라며 크게 증량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세 쌍둥이 만삭 황신영의 근황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출산하길 바라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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