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홍쓴TV' 캡처
유튜브 '홍쓴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현희와 제이쓴이 닭발, 닭봉 먹방을 즐겼다.

6일 홍현희와 제이쓴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혀니랑 이쓰니 오랜만의 근황토오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이쓴은 등장부터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홍현희는 "다치셨어요?"하고 웃었고 제이쓴은 "오늘 하체 하고 왔다"라며 운동을 하고 왔음을 알렸다.

이에 홍현희는 "어디가 아픈데? 풀어야돼"라며 젱쓴에게 다가가 그가 아파하는 허벅지를 눌렀고 제이쓴은 소리를 지르며 "몇kg인데 누르냐"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여기 근육이 생기려고 한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홍현희는 "원래 허벅지 얇았던 거 알지 않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이영자 선배님이 오늘 물어보시더라. '관리하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티가 안 난다'고 하셨다"라며 제이쓴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웃으며 "안 하려고요 그냥"이라고 머쓱해했다.

그런 제이쓴에게 홍현희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이쓴 씨가 저도 못해본 2MC를 한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겸손해했고 홍현희는 "많이 컸다"며 뿌듯해했다.

홍현희는 이어 "오늘 찬바람이 싹 감돌더라. 이럴 때 발라드 들으면서 산책하면 좋다"며 "전 봄보다 가을이 더 좋다"고 자신의 취향을 얘기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가을 입장도 한 번 들어볼까?"라고 농담했고 홍현희도 "많이 재밌어졋다"고 받아쳤다. 이에 제이쓴은 "나 MC야"라면서도 "창피하다"며 얼굴을 감쌌다.

제이쓴은 요즘 근황에 대해 "요즘 일도 하고 있고 피아노도 배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했고 연주 후 홍현희는 "이쓴씨를 보니까 취미를 해야겠다 하면 바로 하더라. 본받아서 해야겠다"며 "머릿속으로 발레 콩쿠르 나갔다"고 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발레파킹 아니고 발레?"라고 농담하기도.

홍현희는 "최초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제 인생에서 머리카락을 이렇게 길러본 적이 처음"이라며 "자르는 게 나을지 긴 게 나을까"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런 뒤 머리를 단발처럼 올려봤고 "어려보이냐"고 질문했지만 제이쓴은 "긴 게 나은 것 같다"고 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길면 좀 섹시하죠"라는 말을 아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들은 닭발, 닭봉 먹방을 즐겼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닭발을 안 좋아하는데 닭봉을 판다. 신혼 때 시켜먹어봤는데 잘 먹더라"라고 했고 닭봉을 먹던 중 제이쓴은 "닭발을 왜 안 먹는줄 아냐. 무좀 있어서"라고 해 홍현희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제이쓴은 "뻥이야"라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