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여정이 장선율 사건으로 인해 공현주, 김지수와 갈등을 빚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2회에서는 락커에 갇힌 송여울(조여정 분)을 구해낸 안이찬(장선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여울은 아들 안이찬의 울음소리를 듣고 락커로 갔다. 락커에 갇힌 안이찬을 구하기 위해 송여울은 구두를 이용해 락커 손잡이를 부쉈다.
안이찬을 구해낸 송여울은 거울에 써진 'WELCOME'이라는 메세지를 보고 경악했다. 다음날 안이찬이 잠에서 깨자 송여울은 "어제 락커 들어가기 전 누구 본 기억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안이찬은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송여울은 다시 락커를 찾았다. 그러나 전날 써진 'WELCOME'이라는 메세지는 이미 지워진 후였고 대신 한 헤어핀이 있었다.
이에 송여울은 학교를 찾아 CCTV 확인을 요청했으나 해당 장소가 사각지대인 탓에 범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게다가 학교측은 아이들끼리 놀다 생긴 사고일 뿐이라고 송여울을 유난인 것으로 몰아갔다.
그러자 송여울은 "CCTV 사각지대에서 아이가 갇혔고 수상한 메시지도 적혀 있었고 이 모든게 우연한 사고라면 낙관적인 거 아니냐"고 따졌다. 결국 이사장 진설이 나서 해당 장소에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했다.
송여울은 학부모 대표에게 "우리 반 단톡방에 제가 빠진 것 같은데 저 좀 불러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다.
이후 송여울은 학부모 단체 SNS에 초대됐다. 차도영은 "여긴 또 어떻게 알고 들어왔냐"고 했고 남지선(김지수 분)은 "어차피 그 엄마 여기 오래 못 버틴다"며 "본인도 곧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알고보니 해당 헤어핀은 차도영(공현주 분)의 것으로 밤에 차도영이 한 남성과 함께 있는 장면을 안이찬이 목격하면서 떨어진 것이었다.
이어 생각에 잠긴 송여울은 구두를 벗고 바닷가를 거닐었다. 이때 송여울은 바다에 구두 한 짝을 떨어뜨렸고 송여울은 구두를 주우려 했다. 하지만 파도가 일어 송여울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흠뻑 젖은 송여울에게 대니 오가 나타나 수건을 건넸고 송여울은 거절했으나 계속 대니 오가 수건을 내밀어 받게됐다.
이후 안이찬은 곽시우(서윤혁 분)의 드론을 부순 범인으로 몰려 곤란함에 처했다. 점심시간에 누군가가 곽시우의 드론을 갖고 놀다 부쉈는데 이준희(김지유 분)가 안이찬이 부서진 드론 앞에 있는 것을 보고 범인으로 몰아갔다.
그러자 차도영은 "전 학교에서 학교폭력 전과도 있지 않냐"며 송여울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안이찬은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송여울 역시 "선 넘지 마라"며 "사과하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황나윤(박세진 분)은 송여울과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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