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지민이 남편과 결혼기념일에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16일 오전 뮤지컬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12일 결혼기념일. 너무 바쁠때는 둘다 까먹고 몇일이 지나서야 어머나 지나버렸네 했는데 올해는 함께 데이트할수 있으니 참 좋으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벌써 16년차라니요.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한 7~8년차 인거 같은 이느낌. 여봉 앞으로도 잘 살아봅시다 알콩달콩 이번생에만 뜨겁게요. 연애때 생각나서 회전초밥집으로 ㅋㅋㅋ"이라며 "자꾸 비싼 접시 먹으라고 권하는 도스방 자기는 자꾸 싼접시 먹으면서 ㅋㅋㅋ 처음 연애때 돈아낄려고 그러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식성이 싼접시음식들 좋아함ㅋㅋㅋ 유부초밥.계란초밥 등등 그에반해 나는 장어초밥.성게알초밥등등 비싼접시식성ㅋㅋㅋㅋㅋㅋ 백년회로에 도전함해봅시다 #도전 #감사#결혼기념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홍지민은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지민과 남편이 회전초밥 집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기념일에 맞춰 연애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데이트를 즐기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하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또 그는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도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