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임윤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수경은 영화 '기적'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와 같이 출연했지만, 마주치는 장면은 거의 없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수경은 임윤아가 볼 때마다 잘해준다며 추석 선물까지 보내줬다고 자랑했다.
이날 이수경은 "윤아 언니랑 '기적'에서는 한 번밖에 못만났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보하면서 더 많이 본 것 같다. 아무 것도 안 해도 언니가 자꾸 귀엽다고 해주니 기분 좋더라. 언니가 너무 잘해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석 때 선물도 보내줬다. 아직 안 왔는데 문자 온 걸 보니 한우였던 것 같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경의 신작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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