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현아가 던과 밥 먹기 싫다고 했다.

18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현아와 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와 던이 등장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엄청난 의상에 대해 던은 "저희가 상상하는 동화를 표현한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듀엣 데뷔곡 '핑퐁'에 대해 현아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재미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이라며 "던이 작사작곡을 했다"고 했다.

또 현아는 '놀라운 토요일' 찐팬이라며 "여기 앉아있으니까 토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아는 "집에 있을 때만 봉인 해제가 된다"며 "그때 '놀토' 텐션과 딱 맞고 잠옷 입고 춤 따라추는데 그 찐 텐션을 관람하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받아쓰기를 도전하기 전 던은 "개보다 소리를 먼저 들을 정도로 청력이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던은 "내가 키우는 개가 있는데 밖에 작은 소리만 들려도 반응을 하지 않냐"며 "항상 내가 먼저 나가고 개가 따라오면 내가 괜찮다고 한다"며 자신이 개띠라고 밝혔다.

현아가 이상하게 던을 쳐다봤고 이에 키는 "노부부 재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던은 "식욕이 아예 없다"며 "사실 먹방 같은 것도 안 본다"고 밝혔다. 받아쓰기 음식으로 돼지통구이가 나왔고 던은 "제게 필요한 영양분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현아는 "진짜 같이 밥 먹기 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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