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 방송캡처
'오발'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요아리와 이소정이 '싱어게인' 케미를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가수 요아리, 이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요아리는 "예전에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 그때는 가면으로 얼굴을 없앴다. 밴드로 활동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요아리와 소정은 '싱어게인'에 출연했었다. 소정은 "저는 딱 한 가지, 무대가 너무 필요했다. 연습하고 쌓아가고 있는데 보여줄 기회가 없는 거다. 그래서 출연했다"라고 했다.

요아리는 "데뷔한 지 14년인데, 5년 정도는 노래를 못했다.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했었다. 못해서 괴로우니까 한 번 세게 맞으면 고쳐질까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 망신을 당하더라도 해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요아리는 하진, 박효신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요아리는 "이건 정말 큰 꿈이다. 몽환적인 걸 너무 좋아해서 박효신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했다.

소정은 "저는 이무진이다. 무진아, 누나랑 듀엣 한 번 해줘. 너한테 얹혀가고 싶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정은 "저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해보고 싶다.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요아리는 "저는 동요가 해보고 싶다. 동요 시장이 엄청 크다. 애들은 스킵을 안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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