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재석이 무례한 네티즌들에 분노했다.
16일 오전 쿨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곧 디스전 간다"며 LA에 살면서 별 시덥지도 않은 사랑받지는 못하는 여편네들한테. 너희들에 관심도 없지만, 이런 글 쓰면 내 성격까지 xx같다고 해도 나 정말 니들 일 관심 없다면 믿을래? 심심한가같은 너 일상에 키보드 좀 더 때리게 해줄게"라고 분노했다.
사재석은 이어 "아줌마들요! 거울을 봐요! 지금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몇 살인데 컴퓨터하는 법을 나쁜 것만 배운 겁니까?"라며 "자식은 있어요? 남편이랑 사이는 좋죠? 한번도 만나서 대화한 적 없는 사람을 뭘 알고 판단하냐"라고 말했다.
그는 "자꾸 쥐잡아먹는 소리하지 말고 나 지나가다 봤다며? 구려보일 수 있지 너한텐. 마누라가 멋있어하면 난 괜찮은 거 아니냐?"라며 "나 다니면서 누구한테 자랑할 만하게 LA 뭐 여자건 니들 남편이건 없었어. 와서 말을 걸어 내가 싫다고. 그럼 내가 고맙다고 인사를 해줄테니"라고 악풀에 화나는 심경을 표현했다.
사재석은 앞서 지난 15일에도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응원을 불러모은 바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