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구글 CEO 에릭 슈미트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웹의 미래에 관한 질문에 "아주 간단히 말해 인터넷은 사라질 것" 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슈미트 회장은 "현재의 인터넷은 일상적인 물체가 됐다. 또 서비스의 일부가 되면서 마치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덧붙여 슈미트 회장은 "수많은 IP 주소와 기기, 센서 등이 당신과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감지조차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며 "인터넷 접속은 당신 존재의 일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방에 들어가면 방에 있는 모든 물건이 인간과 상호작용해 승인을 받아 작동하는 '동적인 존재'가 된다"고 예측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 사라질 것, 안되는데" "인터넷 사라질 것, 상상할 수 없어" "인터넷 사라질 것, 진짜?" "인터넷 사라질 것, 서비스의 일부로 느낀다고?" "인터넷 사라질 것,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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