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남궁민이 태평양급 어깨를 자랑했다.
배우 남궁민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혁의 마지막 탈의 scene #햄버거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을 앞두고 상의를 탈의한 채 뒤돌아 서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 속 인물에 걸맞는 체형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 온 남궁민은 떡 벌어진 역삼각형 상체를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마지막 탈의 장면을 촬영한 후 햄버거를 먹겠다고 전하며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남궁민은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 중이다. '검은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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