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적'이 여운을 배가시키는 명대사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기적' 속 간직하고 싶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고스란히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4차원 수학 천재 ‘준경’이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뚝심 있게 도전하는 모습부터 좀처럼 털어놓지 않던 속내를 고백하던 모습까지 굳건한 진심을 담아낸 스틸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이 아들 ‘준경’의 진심을 깨닫고 오랜 꿈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는 순간이 담긴 스틸은 애틋한 부성애를 내비쳐 가슴 찡한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자칭 뮤즈 ‘라희’가 물심양면으로 ‘준경’을 도우며 꿈에 함께 나아가는 스틸은 정취 가득한 풍경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더하고, 츤데레 누나 ‘보경’이 한결같이 ‘준경’의 곁을 살피는 모습은 영화의 따스한 에너지를 배가시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기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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