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종민이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 이유를 밝혔다.

10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오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이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떡볶이집 그 오빠’ 캐릭터 예고 속 김종민은 달걀 껍데기도 잘 못 까는 요리 구멍이지만 손님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반응하는 리액션 왕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에게 ‘떡볶이집 그 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물어봤다.

먼저 김종민은 ‘떡볶이집 그 오빠’를 “옛날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렸을 때를 추억하며 지석진, 이이경, 여러 손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떡볶이가 지닌 ‘추억의 향기’가 김종민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떡볶이집 그 오빠’ 캐릭터 예고 속 김종민은 폭풍 리액션을 쏟아냈다. 이는 그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맡은 역할과도 연관이 있다고. ‘떡볶이집 그 오빠’ 제작진이 김종민을 ‘사연에 진심인 오빠’라고 소개한 가운데 김종민 자신은 “나는 들어주는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겸손하게 말했지만, 추억을 이야기하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종민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떡볶이와 인테리어, 손님들의 사는 이야기가 ‘떡볶이집 그 오빠’의 관전 포인트”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추억 때문에 ‘떡볶이집 그 오빠’ 출연을 결심한 김종민. 김종민이 자신한 ‘떡볶이집 그 오빠’ 속 ‘추억’은 어떤 것일지, 그가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한 추억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오는 10월 4일 월요일 밤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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