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샤이니 키가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을 공유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샤이니 키가 10년째 들고 다니는 팬이 준 선물은?! (에르XX, 까르XX, 감자칩, 보조제, 안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키는 물건을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인지 묻자 "미니백 들고 다니는 날은 어쩔 수 없이 조금밖에 못 들고 다니고 장시간 촬영할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큰 가방에 다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후 실제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먼저 키는 2017년쯤 프랑스 파리에서 구입한 에르XX 백을 먼저 보여줬고, 이어 까르XX 시계를 꺼내며 "제가 시계에 엄청난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다. 그냥 한 3개 정도로 돌려서 차는데 제 돈 주고 산 럭셔리 시계 중 처음 산 하나다. 시계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을 때 이것저것 쳐보다가 샀다. 6개월(할부)로 끊어서 지금은 채무 관계가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굵은 것도 차보고 얇은 것도 차보고 하다가 제가 굵은 걸 차니까 너무 직원이 안 어울린다고 하더라"라고 얇은 시계를 구매한 이유를 설명했다.
키는 10년째 사용중인 스폰지밥 안경 케이스를 공개했다. 그는 "팬분이 옛날에 주신 걸로 알고 있다. 2011년이라고 적혀있다. 10년 전 것"이라며 "이사하면서도 계속 안 버렸다. 가장 견고하고 가볍고 부러지지 않는다. 다른 건 요새 너무 디자인 살리느라 삼각형도 있는데 이게 제일 편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블랙트러플 감자칩, 프로틴바, 헤어클립, 족집게 등 다양한 물건을 소개했다.
보통 인터넷 쇼핑을 즐겨한다는 키는 "가서 사면 자꾸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안 살 것도 사서 이러다가는 풍비박산이 나겠구나 싶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직접 예시를 들었고 "먹을 걸 사러 가서 자꾸 프라이팬 같은 걸 산다. 집에 언제 칫솔이 떨어질지 모르니 30개 세트를 사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산다"고 밝혔다.
한편 키는 지난 27일 첫 미니앨범 'BAD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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