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박해미가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에 출연한다.
30일 제작사 피에이치이엔엠(PH E&M)은 “박해미는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에서 비밀을 간직한 주인공 ‘희숙’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뮤지컬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브로드웨이 42번가’, ‘넌센스’, ‘오캐롤’,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웃어라 동해야’, ‘개인의 취향’, ‘다함께 차차차’ 등에 출연하고,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우수상, 인기상,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뮤지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연과 미디어 분야의 모든 장르에서 성과를 거둔 정상급 배우이다.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감독 박병건, 극본 김성진, 제작 PH E&M)는 시각장애인이 된 피해자 하연(정다은 분)과 하연을 시각장애인으로 만든 가해자 희숙(박해미 분)이 지붕 아래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각장애인의 현실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없이 오직 소리로만 구성된 이 작품은 오직 소리만으로 영화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장르의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디오시네마 ‘선인장에도 물을 주세요’는 오는 10월 공개된다.
사진제공 = PH E&M(피에이치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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