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훈이 과거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렸다면, 오지호-은보아는 수중키스를 나눴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이 산꼭대기 달동네에 살 만큼 힘들었다고 회상한 가운데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7년 만에 수중키스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18명 대가족' 식재료 공동 구매 현장이 공개됐다. 친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온 가족이 모여 식사 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지훈은 그동안 잘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단칸방과 반지하를 전전한 것. 이지훈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반지하집 같았다"며 "꿉꿉한 지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난다. 더 안 좋은 집으로 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아야네는 이지훈이 데뷔 후 성공에 대한 부담이 컸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아야네는 이지훈 조카들과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아야네는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집을 방문했다. 무엇보다 이혜정은 당뇨 초기 진단을 받고 16kg를 감량했다가 영양 실조로 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자 8kg를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혜정으로부터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 쿠킹 클래스를 배워보기로 했다. 메뉴는 미역만두였다. 또 토마토 카프레제, 미역 수육냉채, 미역 고기완자 등으로 차려진 다이어트 한 상을 먹었다.
여기에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커플 요가를 하는가 하면, 커플 수중촬영을 하는 등 설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7년 만에 수중키스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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