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다인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가 반짝 빛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부터 바다까지 한눈에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는 배경이 인상적이다.
사진에는 영어로 글귀가 적혀있기도 하다. 글에는 "I'm just a woman who's willing to live each day to the fullest. Because it's your life, and you only live once. No one else can live your life for you. So I will bare all the bitterness, and cherish all the happiness in life"라고 적혀있다. 이를 한국말로 번역하면 "나는 단지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는 여자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건 너의 삶이고 너는 한 번밖에 살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너를 위해 너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는다. 그러니 나는 모든 쓴 맛을 견뎌낼 거고 삶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다인의 의미심장한 심경이 담겨 있는 글인 것인지 추측하고 나선 것.
앞서 이다인은 지난 5월 이승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연예계를 들썩이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하지만 공개 연애가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을 터. 지나친 관심 속 불편함도 분명 있을 상황이기에 이다인의 SNS는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이다인을 향한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이며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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