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지연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남겼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준이가 늘 행복하기만 바라지만 사람이 어찌 늘 행복만 하겠어 태준 힘든 어느 날, 자존감이 낮아지는 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되는 어느 날 이 사진들이 태준이의 힘이 되어줬으면"이라며 "태준아 오늘 너는 너무 행복했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단다 사랑만 받으려 쫓다보면 질투와 욕심만이 맴돌거고 사랑을 나누면 사랑만이 맴돌거야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길 사랑하며 사랑받는 사람이되길 #엄마의편지 #다시한번생일축하해 #태준축하해준내사람들감사해요"라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3일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들과 소박한 시간을 보낸 박지연은 하루가 끝날 무렵 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 어린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평소 무뚝뚝한 엄마를 자처한 박지연은 애정이 담긴 따뜻한 모습으로 아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의 남편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JTBC '유명가수전',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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