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동이 좀비의 공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좀비 떼의 습격을 받고 혼비백산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도소에 수감된 후 “이번에도 탈옥하는 건가?”라고 예측하던이들은 저절로 열린 문을 통해 나와보고는 텅 빈 교도소의 모습에 “여기 운영되는 데가 아닌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 했다.
신동은 “어? 무전기다”라며 계단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지만 이내 “피 묻어 있어”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는 “튀어서 묻은 게 아니고 끈적한 피였다”며 “누가 봐도 몸에서 나온 지 오래된 피. 살인 사건의 피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 누구도 없는 고요한 교도소에 “다 죽었다는 얘기인가?”라며 추리하던 이들은 한 감옥 방에서 나오는 죄수들의 모습에 놀랐다. 유병재는 “죄수를 보고 반가워했던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는 모션을 취한 죄수 두 명은 옆 방을 살펴보듯이 문을 열었고 그 안에서 좀비 떼가 나타나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모두 자신들이 수감됐던 3-16방으로 돌아가던 중 무리의 후미에 있던 신동이 좀비의 습격을 받았다. 멤버들은 “물렸다”며 놀랐지만 “일단 문을 닫으라”는 소리에 일제히 3-16으로 도망치는 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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