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인스타
성현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제주도로 떠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의 풍경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급작스럽게 아들님과 오게된 제주도^^ 무심한듯 정에 넘치는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진아언니와(sbs1기 탤런트로 선배지만^^) 자명고에서 그 매력에 인연을 맺은지 어언 12년. 그녀의 숨은 보석 같은 팬션 을를 2년만에 다시 찾아왔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성현아는 이어 "어떤때는 엄마같고 친구같고 언니같은 그녀는 늘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듯 가깝고 헤어질 땐 늘 찡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요. 그 느낌이 좋아요"라며 "바닷가에 아들님 잡아 주려고 했는데 아직 성치못한 발가락으로 같이 바다수영도 제대로 못해주어 마음아픔.ㅜㅜ 진아언니랑 있으면 늘 포근 행복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언니야"라고 행복한 시감을 보냈음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보고 또 보고', '이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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