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명세빈이 친오빠에게 이혼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의 이혼 심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꽃집을 방문해 "예쁜 꽃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앞치마를 입었다.
이에 명세빈은 스튜디오에서 "사실 요즘 꽃을 배우고 있다"며 "공간을 내줘서 숍 인 숍 개념으로 허락을 해줬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부업으로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열심히 꽃을 만들었고 이를 본 플로리스트는 명세빈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에게 줄 해물 스튜 등을 만들었다. 요리를 선보이게 된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와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세빈은 조심스럽게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힘든 일이 있었지만 내 옆에 가족이 있으니까 편해진 것 같다"며 "다행히 나는 우울증도 없고 공황장애도 없었는데 다 가족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오빠에 대해 "사실 말은 별로 없는데 항상 마음 써주고 들어주려고 하는 편"이라며 "힘들었을 때 다들 든든하게 지켜줬다"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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