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지가 부친과 함께 매실을 수확했다.

18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싱그러운 여름에 아빠와 함께, 초록 정원 매실 수확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영상과 함께 "커다란 바구니를 끼고 매실을 따러 다녀왔어요. 가는 길엔 예쁜 장미 덩쿨을 마주쳤는데, 싱그럽고 진한 장미의 향기를 맡으며 막간의 힐링 타임도 가졌답니다. 거창한 이벤트는 아니지만, 아빠와 저 둘만의 소박하고 정다운 추억을 만들고 온 하루였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부친에게 "아빠, 내가 매실 따올게. 방에 들어가서 쉴래? 잠 못 자서 피곤하지?"라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큰 바구니를 들고 매실나무로 향했다. 강수지는 "지난 번 왔을 때보다 커졌다. 복숭아만하다. 건드리기만 해도 툭 떨어진다"라며 감탄했다.

강수지의 부친은 매실 따기를 도와주려고 했다. 강수지는 "아빠 그러다 몸살난다"라며 연신 아빠라고 부르며 애교 가득한 딸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수지와 부친은 계속해서 매실을 따며 추억을 쌓았다. 강수지는 "나무 흔들지마. 다 떨어져"라며 티격태격했다.

강수지는 매실을 다 딴 후, 부친과 함께 휴식했다. 강수지는 "식초를 넣고 닦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부친과 스태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챙겨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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