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영탁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영탁은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첫 자체 콘텐츠. @zerotak2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불쑥이 여러분들, 영탁이 왔다. 박영탁이다. 태어나서 불렸던 이름은 재윤이다. 유치원 때부터 영탁이 됐다"라고 했다.
태몽으로 "산신령이 나타나 어머니의 손 위에 하얀색 조약돌을 주시더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대표와 장민호가 물에 빠졌을 때 구할 사람으로 "못 구한다. 제가 수영을 못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호하는 연애는 '편한 연애'라고. 영탁은 "저는 같이 있을 때 편한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가수 데뷔일은 9월 12일이다. 영탁은 "2006~2007년도부터 작곡가님들 옆에 있으면서 다른 가수분들 가이드를 많이 했다. 박효신, SG워너비, 엠투엠, 다비치, 슈퍼주니어다. 그때 그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엘클래스 뮤직비디오에 첫 출연했다. 박지 활동을 하며 본격적으로 영상에 나온다. 첫 출연 드라마는 '꼰대인턴'인데, 욕 안 먹으려고 연습 많이 했다"라며 추억했다.
배우 영탁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다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표정이 다양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차가운 역할도 해보고 싶고 따뜻한 옆동네 형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 양아치 역할도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옷 정리 방법에 대해 "저는 그렇게 깔끔한 편은 아니다. 그냥 대충 입는다"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영탁은 "이제 레벨업을 해가는 거냐.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그런 찐모습들을, 얼마나 재미난 콘텐츠를 만들어낼지 기대하고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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