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평생동안' 방송 캡처
SBS Plus '평생동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무사히 표지모델 촬영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평생동안'에서는 표지모델에 도전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영란은 "여기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봤다. 다이어트도 해봤고 바디 프로필도 했다. 배를 까서 찍어본 적이 없었다. 또 제 인생의 끝판왕, 너무 하고 싶었던 거였다.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쪽에서 의뢰해주는 거였는데 소원을 성취했다"며 표지 모델을 하게 됐음을 알렸다.

장영란은 화보를 찍기 전 지옥의 트레이닝에 나섰다. 그는 힘들어 하면서도 운동에 집중했다. 다이어트 후 완전히 달라진 몸매에 연신 감탄했고 장영란은 남편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너무 무서워서 하루에 한 번씩 하는 얘기가 있다. '바람 피지 마'라고 한다"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그리고 표지모델 촬영 당일이 됐다. 이동 중 남편 한창은 장영란에게 전화를 걸었고 "최고의 스타, 여자들의 워너비"라며 아내의 촬영을 응원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장영란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본격 촬영에 나섰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사진을 찍었고 김성령은 "웃는 얼굴이 트레이드마크인데 무표정한 것도 멋있다"고 감탄하기도.

장영란은 "방송인으로서 커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 감사했다. 한 두시간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도전할 수 있다. 한 번 정도는 미친 척하고 도전하길 바란다. 삶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덕분에 꿈을 이뤘다. 하고 나서 자신감이 올라오니까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긍정적이 됐다. 고생했던 것들이 떠오르면서 안 될 것 같았는데 결국 되는구나 싶었다"고 행복해했다. 그 모습에 박효주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SBS Plus '평생동안' 방송 캡처
SBS Plus '평생동안' 방송 캡처

김성령도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그의 버킷리스트는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것.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전복주먹밥을 만든 김성령은 우선 모델 남궁경희를 찾았다. 김성령은 남궁경희에게 전복 주먹밥을 대접했고 남궁경희는 연신 감탄하며 주먹밥을 먹었다.

김성령은 그 다음으로는 주얼리 디자이너 임민정을 만났다. 김성령은 임민정에게 "저는 배우니까 관리하는 게 도리이지만 비연예인분들이 관리하시고 멋지게 사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임민정을 응원했다. 임민정은 "용기는 무기보다 강하다는 글귀를 봤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다 보면 평생토록 동안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도 젊은 사람들이 하는 걸 할 수 있다면 그게 동안이지 않을까"라고 해 MC들의 감탄을 불러모았다.

김성령이 마지막으로 만나러 간 사람은 장영란이었다. 화보 촬영 중이던 장영란은 김성령의 깜짝 방문에 깜짝 놀랐고 김성령이 도시락까지 만들어왔다소식에 감동받았다.

김성령은 계속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이 없는 장영란을 보고 신기해했고 장영란은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하니까 설레고 행복하다. 더 할 수 있는데 끝내셔서 슬플 정도로 에너지가 넘친다. 처음으로 꿈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주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저는 평범한 주부였고 무늬만 연예인이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니까 세상에 못하는 건 없는 것 같다. 그걸 피하고 살았던 거다. 제가 하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령 또한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이현은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그는 어려운 자세에 고통받았고 그러면서도 원하던 사진을 남겼다. 이후 그는 방짜유기 마사지를 받으며 뭉쳤던 근육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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