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좋은 사람'이 김태훈, 이효제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좋은 사람'은 교실 도난 사건과 딸의 교통사고, 의심받고 있는 한 명의 학생 ‘세익’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교사 ‘경석’이 의심과 믿음 속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김태훈과 이효제가 보여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먼저 ‘경석’ 캐릭터 포스터는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만 있으면 좋은 사람 될 수 있어”라는 캐릭터 카피와 학생들을 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모든 상황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고등학교 교사 ‘경석’의 캐릭터를 단번에 느끼게 한다. 특히 반에서 생긴 지갑 도난 사건을 시작으로 딸에게 생긴 교통사고까지 자신의 반 학생 ‘세익’이 범인으로 지목돼 의심과 믿음 사이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감정의 진폭이 큰 ‘경석’ 캐릭터를 열연한 김태훈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기대케 한다.

또한 ‘세익’ 캐릭터 포스터는 무표정하게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거짓말하는 게 정말 싫은데요.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거짓말 밖에 할 게 없더라고요”라는 캐릭터 카피가 ‘세익’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잘못을 인정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경석’과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거짓말 밖에 할 게 없다고 하는 ‘세익’까지 두 캐릭터가 '좋은 사람'을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질문과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올해 가장 날카로운 웰메이드 서스펜스 탄생을 예고하는 김태훈, 이효제 주연의 '좋은 사람'은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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