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은지가 딸들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첫째 더빙판도 싫다, 애기들보는 영화는 더 싫다! 어찌나 싫은티 팍팍내며 날카롭게 구는지… 영화관 갈땐 첫째 눈치보느라 마음이 조마조마 했었는데 웬걸?! 영화끝나고 나와서는 완전 신나서는 ㅋㅋ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동생들이랑 구조대 출동하는거 따라한다고 사람없는 영화관 휩쓸고 다니고 ~ 퍼피구조대 귀여웠다고 ~ 초딩비위 맞추기힘들어. 알수 없는 너의 마음. 그런데 언제 이렇게 컸니. 딸셋맘그램 사랑해 우리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은지가 딸들을 데리고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첫째 딸은 어느새 훌쩍 자라 벌써부터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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