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다남매와 함께 럭셔리한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29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럭셔리해진 집을 공개하며 "힘들어도 새로운 추억. 새로운 공간을 함께 만들어 의미있었던 주말이었어요. 비오는 일요일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한층 럭셔리해진 이윤진의 집을 볼 수 있다. 멋진 조명과 계단마다 올려져 있는 소품들, 럭셔리한 분위기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소을이, 다을이 역시 이윤진을 돕는 모습도 공개됐다. 소다남매는 벽을 함께 칠하며 셀프 인테리어를 도운 모습이다.

앞서 이윤진은 최근 인테리어에 관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윤진은 "집을 잘 모를 때 인터넷에서 유명하다고 믿고 미등록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겼다가 기초공사가 엉망이라 계절 바뀔 때마다 엄청 고생을 하고 지냈다"라고 했다.

이어 "그 이후로 집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하고 일도 배워가며 하자가 난 우리집 구석구석 고쳐간다. 이와중에 우리 다을이는 안방에서 상 펴놓고 서로 숙제하고 놀고 씻고 머리 말려주고. 너무 듬직하고 귀엽다"라고 했다.

이후 이윤진은 다을이가 벽 보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새 벽을 만드는 날, 다을이 소을이도 돕고 작은 벽 하자 보수에 도전해보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윤진, 소다남매가 힙을 합친 결과, 이범수 가족만의 특별한 공간이 탄생했다. 럭셔리하고 추억이 가득 담긴 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