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리가 백신을 맞기 전 두려운 마음을 표현했다.
30일 오후 가수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벌크업을 한 그리는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백신... 이제 코앞이다. 간만에 무섭다"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외출하며 겁나는 마음을 드러낸 것. 이후 그리는 "백신 맞고 커피 마셔도 되나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개무섭다 진짜"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등을 발표했다. 지난 6월 8일에는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를 발매하기도 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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