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인스타
김지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지수가 5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1일 오전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프릴로 된 여성스러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김지수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 중이다.

김지수의 미모 또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세월을 빗겨간 듯한 미모는 역대급으로 빛난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우아함이 가득 느껴진다.

김지수/사진=본사DB
김지수/사진=본사DB

김지수는 해당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한번뿐인 2021년 7월이 시작됐어요~"라고 말문을 연 뒤 ''머지않아 떠나갈것들을 격렬히 사랑하라' 고 말한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격렬히 사랑까지는 못하더라도 다투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편협해 지지 않으려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자주 한쪽 방향 밖에는 보지 못할때가 많아서 생각도 편협하게 흘러가고 그러다보면 바보가 될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일을할때 완벽해질려는 마음에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따지지는 않는지"라며 "그런데 이건 균형을 맞추기가 쉽지않을 상황이 종종 벌어져서 가장 내 의지만으로는 안되는 일이기도 하네요.. 어쨌든 한번 주어진 2021년 7월 평화로운 마음으로 잘 보내보아요~"라고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또한 "돌아오는 일요일 밤 9시에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살짝 해볼까하는데..해본적이 없어서 버벅거리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몇분 들어오시지않음 어떡하지(ㅋㅋㅋㅋ) 그런 생각도 들고 소심해지네요"라며 "할려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것 같습니다. 손이 좀 가는 아이인가 봅니다ㅋ"라고 덧붙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임을 알렸다.

김지수의 사랑스러운 소통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근황 사진 속 그녀의 미모는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올해 50세가 됐다는 걸 믿을 수 없다는 반응들이다.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했던 김지수는 1년이 조금 넘는 공백기를 가진 후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 우아함으로 중무장한 김지수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또 다시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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