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유튜브 캡처
제시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제시카의 여름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영상과 함께 "돌아온 왓츠인마이백. 여름에는 어떤 데일리 아이템들을 가지고 다니는지 궁금하시죠?! 전 미니멀리스트는 될 수 없을 거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왓츠인마이백을 다들 너무 좋아해주셨다. 예전에는 되게 건강에 관심이 많아가지고 비타민 종류를 되게 많이 가지고 다닌 것 같다. 요즘에는 여름이니까 저를 좀 상쾌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어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을 소개하며 "요즘 연한 컬러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미니백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향수였다. 제시카는 "요즘 향에 되게 민감하다. 휴대하기 편하게 작은 곳에 옮겨서 뿌린다. 이거 뿌리면 금방 샤워하고 나온 듯한 산뜻하고 상큼한 향이 난다. 그래서 꼭 챙겨가지고 다닌다. 운동 후나 기분 좋고 싶을 때 찹찹 뿌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섯통째 쓰고 있는 미스트를 소개하며 "여행할 때 비행기에서 이거 쓰면 은은한 광도 나고 향도 너무 좋다"고 했다.

오일에 대해서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되게 많은데 완화해준다. 귀 뒤나 손목에 바른다. 이거는 갖고 다니며 스트레스 받을 때 심호흡을 하고 바른다"고 했다. 베이비 오일도 소개하며 "이건 릴렉스하게 해주는 오일이다. 우아한 아로마 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페브릭 스프레이를 꺼낸 제시카는 "제주에서 샀다. 여름에는 확실히 깨끗하고 거부감 없는 향이 좋다. 갓 빨래를 마친 향이라 옷에 뿌리면 좋다"라고 직접 뿌렸다.

또 캔디 두 종류를 꺼내며 "추억이 많은 캔디다. 카라멜 같은 느낌의 초콜렛 캔디다. 맛은 엄청 진하고 당 떨어질 때 하나씩 먹으면 편안해진다"라고 했다.

핑크색 지갑을 꺼내며 "되게 심플하지 않나. 제가 진짜 지갑 많이 써봤지만 근데 요즘엔 이거 밖에 안 쓴다"라고 자랑했다.

또 핸드크림, 쿠션, 립밤 등 메이크업 제품들을 보여주며 장단점을 소개했다. 펜을 꺼낸 제시카는 "다양한 색이 있다. 편지, 카드, 메모 등 쓸 때가 많다. 좋아하는 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밴드를 보여주며 "제가 잘 다친다. 다치면 너무 우울하지 않나. 그래서 예쁜 밴드를 모으는 게 제 취미다. 아픈데 너무 슬퍼하지 않는 거다. 귀여운 걸 붙였으니까"라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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