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빈우가 가족과 보낸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빈우는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날에는 딱히 갈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어김없이 모험과신비의 나라로 출동했어요 율이는 가든스테이지에서 하는 6:30분 뮤지컬공연을 너~~~~~~~어 ~~~~ 무 좋아해요 이거 보고 집에 가려고요 그나저나 애들 놀이기구가 .. 이렇게 무서울… 수 있는건가 .. 요 .. 엄살아니고 저는 정말로 놀이기구가 싫어요 애들데리고 타는거 아니면 정~~~말로 안타고 싶어요 #영혼탈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의 두 자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와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김빈우는 즐거웠지만 동시에 영혼이 빠져나간 듯 힘들었다며 주말 동안 가족과 보낸 시간에서 느낀 두 가지 감정을 공유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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