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보라가 결혼 2년 만에 임신 중인 가운데 축하인사가 쏟아졌다.
개그우먼 신보라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에요.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네요. 뱃속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자기 얘기 하고 있는 줄 아는지 뱃속에서 엄청 움직여요 축하&축복 받고싶은 거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보라는 "그래서 저는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있는 동안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구요"라며 "오랜만에 한국에서 피드 올리니 괜히 더 가까워진 느낌인 거 아세요? 보고 싶었어유. 인사, 환영, 이 시기 조언, 꿀팁, 맛집추천,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욕설 빼고) 무슨 얘기든 다 좋아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동안 만큼은 좀 더 피드를 올려보자고 다짐 해봅니다"고 털어놨다.
앞서 신보라는 2019년 비연예인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처럼 신보라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음을 알리자 엄현경은 "어머나 축하해!"라고, 김영희는 "보라야!!!!!!!!!!!!!!!! 축하퓨 축하퓨"라고, 신지는 "축하해 보라야~"라고, 이수지는 "우왁 축하해요 선뱀"이라고, 박성광은 "연락해"라는 댓글을 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신보라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으며,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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