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솔이가 퇴사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부작 사부작 부지런히 움직이는 월요일 아침 아자아자”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화려한 에스닉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높이 동그랗게 말아 올려 묶어 사랑스러움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이솔이가 방문한 모던한 분위기의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흰색 침구와 잘 어울리는 원목 가구들, 그리고 몇 가지 장식품과 액자는 공간을 더욱 럭셔리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공간 속에서 이솔이는 구김 없는 얼굴로 평온함을 전하고 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 동안 몸담은 제약 회사에서 퇴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본인의 SNS를 통해 "학생 때부터면 약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오기만 한 제 인생의 한 쿼터가 오늘부로 끝이 났다"라며 새로운 시작에 발을 내디뎠다고 알렸다. 이전 회사에서 최연소 과장 타이틀을 얻기도 했던 그는 퇴사 후 찾아온 공허함에 '내 일과 회사를 정말 사랑했고, 또 그 안에서 많은 안정과 위안을 느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더해 "더 넓은 세상의 경험과 책에서 선생님을 만나고,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귀한 인연들을 동료로 여기며 저만의 자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음을 밝혀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전해진 그의 여유로움이 가득 담긴 그의 월요일 일상은 부러움과 공감을 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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