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황신영이 도산공원을 찾은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후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어머님과 점심을 함께하고♥ 도산공원도 가서 한바퀴 쫙~돌고 왔어영 ㅎㅎ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 다녀 왔는데유~! 뭔가 제 남편도 안 씨여서 ㅎㅎ 그냥 괜히 가족 같아서 더 좋았어용ㅎㅎ 도산공원에서 피톤치드도 느끼며 산책하고♥ 안창호 선생님 묘지 앞에 가서 우리 삼둥이(캔유 필마 할빗)도 선생님처럼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왔어용~^^*♥ 이젠 조금만 산책해도 숨이 차서 언눙 집에 왔네용"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영은 도산공원을 배경으로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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