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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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서준이 운동부터 피부 관리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박서준(ParkSeoJun)얼굴이 복지다. 복지 유지하기 위한 비법! (흡사 홈쇼핑, 시간없을 때 하는 운동, 에센스 사랑, 향수 테스트, 정리왕)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서준은 요즘 빠진 운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요즘 운동을 빠지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라며 "운동에 시간을 많이 쓸 수가 없어서 짧은 시간에 강도 있게 하는 운동을 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지금 제가 살이 좀 많이 빠졌다. 아무래도 작품의 역할 때문에 한 4kg 정도가 빠졌는데 지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예전에 '타바타'라고 엄청 (유행했던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타바타 운동을 추천하며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어려운데 2주만 이 악물고 해보시면 그 다음부터는 안 하면 더 힘들 거라고 믿는다"라고 웃어보였다.

박서준은 외출시 꼭 챙기는 아이템으로는 립밤을 꼽으면서 "립밤은 무조건 챙긴다. 선크림은 사실 바르고 많이 나가는 편이다. 또 지갑, 휴대폰 이정도"라고 밝혔다.

미모 관리법을 묻자 "유명세"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다음 "아무래도 꾸준한 관리이지 않을까 싶다.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 직업인지라 관리를 안할 수 없는 것 같다"며 "관리라는 건 맡은 역할에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작품에서는 거칠게 나와도 오히려 캐릭터에 잘 맞는 편인데 그래도 평소에는 꾸준하게 현재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도 하고 규칙적인 패턴을 갖기가 매우 힘들지만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 피부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기 전에 에센스를 과도하게 바르고 자는 편"이라며 "먼저 하나 바르고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있다가 또 하나 바른다. 원래 그렇게 해야 된다고 예전에 들었다. 대신에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 관리도 굉장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된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화보 촬영 전날에는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한다는 말도 전했다. 박서준은 "사람마다 리듬이 다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잘 붓는 편이어서 수분을 조절하는 편이다. 어제는 4시 이후로 안 먹었다"라고 말했다.

제일 인상이 좋았던 곳은 LA였다. 몇 년동안 길게 쉬어봤자 며칠정도밖에 쉰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 달이 딱 빈 적이 있었다. 그때 영어도 공부해보고 싶고 일단 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한 3주정도 있었다. 엄청난 자유를 느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서준은 "여행은 계획적으로 가는 편은 아니다. 누군가가 보면 충동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순간들이 너무나 많다 보니 그렇게 여행을 다녀오면 충전이 되는 기분이고, 머릿속에 다른 색깔을 채우기가 자신있어지는 하얀색 도화지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20대 초중반에 만났던 배우 최우식과 함께 배낭여행을 하는 것이 여전히 꿈이라고. 그는 "아직까지 꿈꾸고 있다. 그게 고생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또 느끼고 보는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한 달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돌고 싶다. 근데 현실 가능성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10주년을 맞이한 박서준은 '10년 후에는 어떤 박서준이 되어 있을까'라는 물음에 "제가 이렇게 10년이 될 줄 몰랐고 기억이 안 나는 순간도 생길 정도로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던 것 같다. 열심히 살아올 수 있었던 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였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생기니까 더 힘도 많이 났던 것 같다"며 "지금 10년을 돌아보니까 하나 끝나면 벽이 있더라. 순조롭게 넘어가는 게 아니고 또 어렵게 넘어가야 하는 벽이 있고 넘어가면 또 벽이 있더라. 앞으로 10년도 계속 그럴 것 같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박서준은 이병헌, 박보영과 엄태화 감독의 신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에 합류했다. 또 최근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영화 '캡틴 마블2'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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