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리가 장기용과 동거를 다시 시작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이담(혜리 분)이 다시 동거를 하자며 신우여(장기용 분) 집에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담이 짐을 챙겨 신우여의 집에 돌아왔다. 이담은 "당분간 같이 살려고요. 우리 다시 동거해요"라며 당황한 신우여에 다가가 "내가 어르신 인간 좀 만들어 드리려고요"라고 말했고,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한 신우여에 "지금 네라고 대답 하신거죠? 그럼 저 쓰던 방 씁니다"라고 말했다.
산신(고경표 분)에게 구슬을 푸르게 만드는 힘이 인간성이라는 것을 들은 이담은 산신을 다시 불러 "왜 가요? 사람이 말을 하고 있는데?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왜 자기 할말만 하고 가냐고요. 천년 가까이 어르신 속여놓고 그렇게 알수 없는 말만 하고 가면 어떡해요. 원하는게 있어요.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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