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희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려심 많은 사람. 나 깰까봐 안방문 닫고 주방에서 드라이하고 출근"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드라이기가 담겨 있다. 윤승열이 자고 있는 김영희를 배려해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주방에서 드라이기를 다룬 것.

그러면서도 김영희는 "승열아 나 웬만해선 안깨 그냥 안방에서 머리말려. 아님 제자리에 두고가 티내지 말고 ㅋ ㅋ ㅋ #생색의향연"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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