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사진=민선유기자
황정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정음, 이영돈 부부가 이혼 조정 중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9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최근 이혼 위기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정음은 이혼 조정에 들어간 지 약 10개월 만에 위기를 극복하고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황정음이 이혼하지 않게 됐다는 소식에 대중들 역시 응원해주는 분위기다.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냈다는 소식은 지난해 9월 처음 보도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던 황정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약 4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드라마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은 그놈이다'까지 결혼 생활 중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응원받았던 그였다.

그러나 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가 종영하자마자 이혼 소식이 들려와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단계에 돌입했다.

다행히 이혼 조정에 들어간 지 약 10개월 만에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게 된 황정음.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게 된 만큼,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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