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복학왕의 마지막을 위해 출근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복학왕 마지막 이야기를 위해 출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 기안84는 학교가는 아이들에 "복학왕 보니? 수요웹툰"라며 홍보했다. 이어 기안84는 왕커피 4개를 구매해 출근했다. 이어 기안84는 휴대폰을 어깨에 얹어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이에 무지개 멤버들이 이어폰을 안쓰는 이유를 묻자 기안84는 "이어폰을 샀어요. 저날은 사무실에 두고 와서"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저렇게 하면 안 떨어져? 얼마나 거북목이면 저게 안 떨어져"라며 놀랐다.
기안84는 "사실은 N포털에서 10년 동안 연재한 복학왕 우기명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는 날이다. 매주 화요일이 마감 날이죠. 또 늦었어요. 그래서 수요일날 또 출근을 하게 됐다. 마감을 하려고"라며 머쓱해했다. 이어 기안84는 "제 목표는 9시까지 마감하는 거였다. 이미 악플은 달리고 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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