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재미로 어부바를 했을 뿐인데 갑자기 일시적인 엄마병에 걸린 아기. 엄마만 보면 어부바하고 놀자고 합니다. 아빠는 말은 "이제야 살겠네" 하면서 살짝... 아니 좀 많이 서운... 티..나 (다시 돌아갈거야 돌려보낼…거야 걱정마)신김치 효과로 갑자기 키와 몸무게가 훌쩍 자라버렸어요. 으아 갑자기 통통해짐ㅋㅋㅋ 기적의 신김치ㅋㅋㅋ 신체노트 적으며 감동의 눈물(밥 안먹는데 몸무게 95% 저희집 미스테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딸을 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어부바 효과로 아빠 껌딱지에서 엄마 껌딱지가 된 오상진, 김소영의 딸이 귀엽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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