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기안84가 초록색 래핑 차 대신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외제차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웹툰 작가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악산 손수건 셔츠 입은 시언 형. 운동하고 나니 할 게 없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악산 손수건을 떠오르게 하는 문양의 티셔츠를 입은 이시언과 함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언의 '나 혼자 산다' 하차 후에도 운동, 카페 등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두 얼간이들의 우정이 애청자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기안84 인스타
기안84 인스타

또한 기안84는 본인 소유의 외제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투맨에 반바지, 운동화 편한 차림으로 차 앞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는 기안84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안84는 과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초로색으로 래핑한 차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본 '나혼산' 멤버들은 "마을버스 에디션 같다"며 별명을 붙여줬던 바. 초록색 래핑지를 뗀 것인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기안84의 1억원 대를 넘는 외제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기안84는 10년간 연재했던 '복학왕'을 마무리 지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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