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지영이 코로나19 시국 속 자녀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14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하임이랑 하진이랑"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백지영은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 ㅜㅜ"라고 아이들을 향한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 딸 하임 양이 친구와 함께 집 안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창 밖에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아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코로나19 확산 탓에 외출하지 못한 채 집안에서 놀이를 대신하고 있는 것. 백지영 역시 그런 5살 딸 아이에게 안타까움을 드러내 많은 공감과 응원을 부르고 있다.
이를 본 가수 김송은 "폴짝폴짝"이라고 댓글을 달며 아이들에게 흐뭇함을 표했고, 성시경은 "하임이 공중에 뜰 줄도아네 부럽"이라고 유쾌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외동으로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합니다" "우리 하임이 점프력!" "하임이 진짜 많이 컸어요" "키가 정말 크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TBC 드라마 '런 온' OST 'My Light'를 발매했으며,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 백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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