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정우성, 주지훈, 김남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정재, 정우성, 주지훈, 김남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지훈, 김남길 등 '헌트'에 특별출연한 배우들이 이정재, 정우성에 이어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헌트'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와 현장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다. 특히 이정재가 연출뿐만 아니라 주연으로도 출연하는 가운데 절친인 정우성과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1년 만에 재회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특별출연한 주지훈, 김남길, 조우진, 박성웅, 정만식까지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측은 14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한편 '헌트' 촬영 재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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