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유지태가 완벽한 선배의 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태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상위1% 방송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극 중 박민영을 제대로 된 기자로 키우기 위해 혹독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 직장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지태는 업무적으로는 완벽한 기자의 모습으로, 인간적으로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이 끝나면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지태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게재된다. 유지태에 대한 이러한 호평은 비주얼, 목소리, 연기력의 삼박자가 잘 맞기 때문. 큰 키와 완벽한 비율, 업무를 지시하고 후배의 이름을 부를 때 중저음의 목소리,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눈빛은 여심을 흔들기 충분한 것. 촬영 한 관계자는 “유지태의 극 중 모습은 시청자뿐 아니라 현장에 있는 여자 스태프들까지 모두 매료시키고 있다. 유지태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외면, 내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극 안으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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