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중국의 창업자 지수가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이 GEM(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보고서)에 따르면 54개 회원국 중 창업자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청화대학 중국창업연구센터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창업의 주를 이루는 연령대는 18~24세 대학생들이다. 이는 정부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전국 대학교 졸업생 취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창업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지역에 따라 적게는 10만위안(약 175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위안(약 1억7470만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해 자금난을 해결하고 업종에 따라 자금·인원수 등 조건도 완화했다.
또한 '취업실업등기증'을 보유한 사람이 졸업하는 해 1월1일~12월31일 내 개인 사업자를 신청하면 3년 내 8000위안(약 140만원)의 세수혜택 역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中 청년창업 세계 1위 소식에 "中 청년창업 세계 1위, 역시.." "中 청년창업 세계 1위, 나라가 넓으니 뭘 해도" "中 청년창업 세계 1위, 한국에선 진짜 살아남기 어렵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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