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싱어송라이터 짙은이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의 올림푸스홀에서 장기 소극장 콘서트 ‘우연의 음악 2015’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3월 열린 장기 소극장 콘서트 ‘우연의 음악’을 잇는 시리즈 공연으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짙은은 앞선 ‘우연의 음악’ 공연에서 매회 직접 선정한 색다른 콘셉트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1회를 추가, 총 9회에 걸쳐 보다 편안하고 소박한 콘셉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짙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합니다. 놀러오세요. 특별한 콘셉트는 없어요. 그냥 비슷한 듯 다르게 편하게 진행합니다. 공연자도 저 혼자고요. 혼자 피아노, 기타 치고 노래하고 얘기하면서 우연하게 만들어갈 거예요”라고 전했다.
‘우연의 음악 2015’ 콘서트는 매주 금, 토, 일 개최된다. 금요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7시, 일요일은 5시에 시작되며, 예매는 30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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