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동원이 폭풍성장 면모를 자랑했다.
27일 소속사 쇼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생기발랄 자연과도 찰떡인 동원이의 뽕숭아학당 58회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뽕숭아학당' 도란도란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담고 있다. 먼저 정동원은 당시 게스트였던 임태경과 리허설 무대에서 합을 맞춰보며 일찍부터 귀호강을 선물했다.
이어 헤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위로 한껏 솟구친 머리카락을 보며 정동원은 스태프와 함께 장난을 치는가 하면, 마침내 세팅이 완료되자 "마음에 든다. 기록 남겨달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다음으로 정동원은 대기실에서 코요태의 노래를 들으며 흥을 폭발시켰다. 다만 현재 변성기를 맞은 탓에 목소리는 저음으로 내야 하는 상태. 또 정동원은 화이트톤 무대 의상을 챙겨 입고 뒤뜰에서 깨알같이 안무 연습을 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때 과거 영상을 보며 연습에 빠진 정동원의 앞에 이찬원이 나타났다. 이찬원은 영상 속 정동원을 향해 "이때 너 진짜 어려보였다"며 아련한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정동원은 "이때는 아기죠"라면서 "지금은 형이랑 키도 비슷한데? 보세요 보세요"라고 훌쩍 자란 키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과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는 터. 임영웅은 무대 뒤에서 마주한 정동원 코에 묻은 먼지도 떼주거나 대 올라가기 전 정동원과 함께 발을 맞추며 해맑게 장난을 쳐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월 5일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한 바 있다. '내 마음속 최고'는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흔한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상대방을 향한 고백과 찬사를 위트 있게 노랫말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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