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지난 28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고기는 최근 SBS Plus '연애도사'에 유깻잎이 나와 자신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유깻잎이) '나대는 사람과 잘 안 맞는다'고 했는데 그냥 나랑 살기 싫은 거다. 농담삼아 이야기한 거지만 나한테 상처가 되고 내가 하는 농담은 걔한테 상처가 된다"며 유깻잎이 한 말들이 서운했음을 고백했다.
최고기는 뿐만 아니라 "이제 진짜 사귈 마음이 없다. 당연히 인연이 생기면 만나겠지만 지금은 일과 육아에만 신경쓰겠다"며 "이제 여자친구 언급하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열애를 인정했던 '우리 이혼했어요'의 작가와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
최고기는 지난 27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결별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 팬이 "연애중이신가요?"라고 묻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힝"이라고 답했기 때문. 최고기는 연이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우이혼' 작가와 결별하고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알린 셈이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그 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응원을 불러모았다. 그러던 중 최고기는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알렸고 그의 여자친구가 '우리 이혼했어요'의 작가인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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